기둥영어 STEP LESSON
02-07 again + an the
again — 또! 다시!
좋습니다! 오늘 스텝을 배워봅시다!
자세히 읽고 이해하면서, 문장은 직접 말해보면서 진행해보세요.

또 날치 한 마리가 날아옵니다
이번에 배울 단어도 날치(Flying Fish)예요. 날치처럼 날아다녀서 문장 속 위치가 여기저기 바뀔 수 있는 단어죠. 하지만 처음 배울 때는 가장 많이 쓰는 위치부터 익히는 것이 좋아요. 이번 단어는 문장 맨 뒤에 자주 나타나요. 그러니 예문을 만들 때는 일단 문장 맨 뒤 꽁지에 붙이세요.
오늘의 날치: again [어겐]
뜻: 또! 다시! '이미 한 것을 한 번 더 반복한다'는 느낌의 단어예요. 뭔가를 한 번 더 할 때는 이 단어를 쓰면 됩니다. 위치: 보통 문장 맨 뒤에 엑스트라처럼 붙여요.

예문
한국어
피아노 쳐 봐!
예문
한국어
쳐 봐!
예문
한국어
다시 쳐 봐!
한 단계씩 만들어 보기: 고객님 주소를 여기에 적어주실 수 있나요?
1. 할 수 있냐고 묻는 거니까 → Can 2. 한국어는 '고객님'이지만, 영어는 앞에 있는 사람이면 그냥 → you 3. 무엇을 해요? 적다 → write 4. 엑스트라로 '주소'도 있고 '여기에'도 있어요. 자연스러운 순서를 고르면 돼요. "써!" 하면 "뭘 써?"가 먼저 궁금하겠죠? → your address 5. 그다음 어디에? → here, please? → Can you write your address here, please?
예문
한국어
고객님 주소를 여기에 적어주실 수 있나요?
엑스트라가 여러 개일 때 + sign과 signature
예문
한국어
여기에 싸인해주세요.
예문
한국어
다시 싸인해주시겠어요?
'여기에'도 있고 '다시'도 있으면 뭐가 먼저?
"여기에 다시 싸인해주시겠어요?"에는 엑스트라가 두 개예요. here와 again. 엑스트라 위치는 자연스럽게 선택하면 돼요. 순서가 바뀌어도 상대방은 다 알아들어요. 그래도 생각해 보면, "여기에" 싸인하는 것을 다시(again) 하라는 거죠. 그러니 here가 먼저, again이 뒤에 오는 게 자연스러워요.
예문
한국어
여기에 다시 싸인해주시겠어요?
sign은 연예인 싸인이 아니에요!
sign은 서류에 이름을 써넣는 행동을 말해요. 행동이니까 Do 동사예요. 서류에 싸인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기억하세요. 어릴 때 나만의 "싸인"을 만들어 연습하곤 하죠? 이때의 "싸인"은 콩글리시예요. 그렇게 연습해서 쓰는 이름 모양은 signature [시그네쳐]라고 해요. signature 안에 sign이 보이죠? sign(싸인하다)이라는 행동을 해서 나오는 것이 signature예요.
예문
한국어
너 싸인 다시 연습해봐.
again을 맨 뒤에 붙여 말해 보기
이제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먼저 기둥과 두비를 찾고, 마지막에 again을 꽁지에 붙이면 됩니다.

한 단계씩: 우리는 또 이길 수 있어!
1. 누가? → We 2. 이길 수 '있다'고 하니까 CAN 기둥 → can 3. 뭘 할 수 있다고? 이길 수! → win 4. 그런데 '또' 이길 수 있대요. 다시 한다는 거죠 → again → We can win again!
한 단계씩: 쟤네들이 너의 마음을 다시 조정할 수 있어.
1. 누가 조정할 수 있대요? → They 2. 할 수 있다니까 기둥은 → can 3. 뭘 할 수 있는데? → control 4. 뭘 조정해요? 네 마음 → your mind 5. 엑스트라 하나 더! '다시' 조정할 수 있대요 → again → They can control your mind again.
예문
한국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예문
한국어
다시 골라.
예문
한국어
제 딸이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예문
한국어
다시 숨쉴 수 있다!
예문
한국어
다시 확인해주세요.
예문
한국어
너 여기 또 있으면 안 돼.
Again을 문장 앞에: 다시 말하는데~
날치니까 다른 곳으로도 날아가 봐요
again은 날치라서 위치가 여기저기 갈 수 있다고 했죠? 이번엔 다른 곳으로 날아가 볼게요.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사람이 돌아와서 "너 또 여기 있으면 안 돼!"라고 했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하죠. "다시 말하는데, 너 여기 있으면 안 된다고." 잘 보세요. 방금 한 말을 다시 말하고 있죠? "다시 말하지만~", "내가 다시 말하는데~" 이 말을 영어는 한 단어로 끝낼 수 있어요. 바로 Again!
"다시 말하는데~" = Again, ~
이때는 Again을 문장 앞쪽에 붙여야 자연스러워요. 내가 방금 한 말을 반복한다는 뜻이니까, "내가 다시 반복하는데…"라고 먼저 알려주고 나서 할 말을 하는 거예요. Again, + 하고 싶은 말

예문
한국어
너 또 여기 있으면 안 돼!
예문
한국어
다시 말하는데, 너 여기 있으면 안 된다고!
예문
한국어
소리 좀 안 지르면 안 돼?
예문
한국어
다시 말하는데, 소리 좀 안 지르면 안 돼?
예문
한국어
또 말하는데, 운전하지 말라고!
예문
한국어
다시 말하는데, 이해할 수 있다고.
예문
한국어
다시 말하는데, 넌 이길 수 없어.
예문
한국어
내가 다시 말하는데, 지금 숙제해!
again은 '다시, 또'의 느낌으로 여기저기!
again은 이렇게 '다시, 또'라는 느낌을 가지고 여기저기에서 쓰여요. 여러분도 그런 느낌이 들 때 이 단어를 꺼내서 써 보세요.
실제로 말할 때는 편하게!
직접 말할 때는 "틀리면 어떡하지? 위치는 어디지?" 하고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날치는 위치가 달라져도 뜻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드물어요.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소통하는 것도 외국어 공부에서는 정말 중요한 실력이에요.

유용한 표현: Come again?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Come again? "오라고? 다시 오라고?" 이런 뜻일까요? 아니에요. "뭐라고요? 다시 말해 봐요."라는 뜻이에요. 방금 한 그 말을 다시 '오게' 하라는 거죠. 영어를 하다가 순간 내 귀를 의심할 때, "뭐라고요?" 하고 싶을 때 Come again?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a와 an — 소리로 바꾸기

a를 다시 한 번 AGAIN!
again이 너무 쉬우니, 전에 배운 것 하나를 다시 꺼내 볼게요. a car라고 할 때 그 a 기억나죠? "그걸 왜 또 꺼내?" 싶을 수 있지만, 이제 a가 좀 익숙해졌을 테니 하나 더 알려주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벽돌만 바꿔 끼우면 되는, 아주 쉬운 내용이에요.
모음: 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리
노래할 때 "아~ 에~ 이~ 오~ 우~" 하고 연습하는 소리 들어봤죠? 아기나 동물도 "아~ 어~ 오~" 같은 소리를 내요. 이렇게 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리를 모음이라고 해요. 영어에서는 이 소리들을 주로 A, E, I, O, U로 써요.

모음 소리로 시작하면 a 대신 an [언]
셀 수 있는 단어가 '아, 에, 이, 오, 우, 어' 같은 소리로 시작하면 a가 아니라 an을 붙여요. • a car — 자동차 [카]는 'ㅋ' 소리로 시작 → a • an eye — 눈 [아이]는 '아' 소리로 시작 → an 뜻은 전혀 다르지 않아요. 그냥 발음하기 편하라고 바꾸는 거예요. 그리고,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예문
한국어
응?

한 단계씩: 계란 후라이 못 하냐?
1. 못 하냐고 묻는 거니까 You → can't → 자리를 바꿔서 Can't you 2. 후라이하다 → fry [프라이] 3. 뭘? 계란! 계란은 egg. 셀 수 있으니 a를 붙이려다가… egg는 [에그], '에' 소리로 시작하죠? → an egg → Can't you fry an egg?
예문
한국어
계란 후라이 못 하냐?
한 단계씩: 우산 하나 빌려도 될까?
1. I → can → 묻는 거니까 Can I 2. 빌리다 → borrow 3. 뭘 빌려요? 우산! 우산은 umbrella [엄브렐러]. 하나 빌리는 건데, '어' 소리로 시작하죠? → an umbrella → Can I borrow an umbrella?
예문
한국어
우산 하나 빌려도 될까?
an을 a로 잘못 말하면 큰일 날까요?
절대 아니에요! a를 빼먹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인데 an까지 신경 쓰려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은 말이 트이는 것이 먼저예요. 그래야 나머지도 다 편해져요. 이제부터 예문에 an이 나오기 시작하니, 보고 놀라지만 마세요. 다만 어차피 하는 거라면 습관이 되면 좋으니, 정답에서 an이 보이면 꼭 따라 읽어 보세요.
the [디]와 '유' 소리 주의하기
모음 소리 앞의 the는 [디]
a car가 the car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럼 an eye를 the로 바꾸면? 모양은 그대로 the eye예요. 하지만 소리만 바뀌어요. • the car — [더 카] • the eye — [디 아이] 모음 소리 앞에서는 the를 [디]로 읽어요.
처음엔 [더]로 실수하기 쉬워요
영어를 처음 배울 때는 the eye를 [더 아이]로 읽는 실수를 자주 해요.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익숙해져 있을 거예요. an과 the [디]는 눈으로 보면서 소리만 바꾸면 돼요.
한 단계씩: 대학교 골라!
1. 대학교를 고르라는 거니까 명령 기둥 2. 고르다는 행동이니까 Do 쪽 → 이번엔 Pick으로 써 볼게요. 3. 뭘 골라? 대학교! 대학교는 university예요. 4. 그런데 university는 [유니버시티], '유' 소리로 시작해요. 'You'와 같은 소리죠? 이렇게 '유' 소리가 나는 것은 Y로 시작하는 것처럼 취급해요. 그래서 그냥 a를 붙여요 → a university → Pick a university.
예문
한국어
대학교 골라!
a와 an은 철자가 아니라 '소리'로 정해요
많은 사람이 철자(스펠링) 때문에 a와 an이 바뀐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소리로 바뀌는 거예요. 특히 U로 시작하는 단어는 첫 소리를 잘 들어 보세요. • [어] 소리 → an (an umbrella) • [유] 소리 → a (a university) '유' 소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많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again과 a / an / the 섞어서 만들기
이번엔 again과 a / an / the를 섞어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쉽다고 그냥 넘어가면 놓치는 게 생길 수 있어요! a / an / the 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려요.

예문
한국어
비행기 만들 수 있으세요?
예문
한국어
지우개 하나 좀 빌릴 수 있을까?
예문
한국어
지우개 좀 다시 빌릴 수 있을까?
예문
한국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되라.
예문
한국어
배우한테 다시 전화해!
예문
한국어
기름을 사용해.
예문
한국어
넌 눈이 보여?
예문
한국어
응급차 불러요!
한 단계씩: 돼지처럼 굴지마!
1. 그러지 말라는 명령이니까 먼저 → Don't 2. 이 말은 Do로도 Be로도 전할 수 있어요. 그럼 더 많이 쓰는 be로 만들어 보세요 → Don't be 3. 돼지도 셀 수 있죠? 한 마리! pig는 [피그], '피' 소리로 시작하니까 → a pig → Don't be a pig!
예문
한국어
돼지처럼 굴지마!
오늘의 정리
• again = 또, 다시 → 보통 문장 맨 뒤에 붙여요. • 엑스트라가 여러 개면 자연스러운 순서로! (예: sign here again) • Again, ~ = 다시 말하는데~ → 한 말을 반복할 때는 문장 앞에! • Come again? = 뭐라고요? 다시 말해 봐요. • 모음 소리(아, 에, 이, 오, 우, 어)로 시작하는 셀 수 있는 단어 앞에는 an • '유' 소리는 a → a university • a / an은 철자가 아니라 소리로 정해요. • 모음 소리 앞의 the는 [디]로 읽어요 → the eye [디 아이]
마지막 팁
again도, an과 the도 복잡한 게 아니에요.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말해 보세요. 특히 again은 일상에서 계속 직접 만들어서 써 보세요. 스스로 만들어 보고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ractice!

전체 학습은 기둥영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