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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184쪽
In 기둥영어 교재 에러 발견
paviaenglish
2022년 9월 24일
누락된 것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변화를 말씀드려보면, In front of 는 껌딱지 ‘before’를 대신하여 현대영어에서 사용되는 말입니다. Before가 원래 “앞에 있는” 느낌이 있는 껌딱지인데, 지금은 공간 관련하여 쓰면 archaic(고어) 느낌이 납니다. 대신 back은 신체의 등을 말할 때 쓰는 단어죠? 그냥 단순명사단어 앞에 in 이나 at 같은 다른 껌딱지를 붙여 공간의 위치로도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러니 the 가 붙는 것이 이해가 가죠? In front of (before)의 반대 느낌의 껌딱지는 실제 behind 입니다. Before = (fore=앞) 상태가 앞에 있는 be fore Behind = (hind=뒤) 상태가 뒤에 있는 be hind 그런데 이것까지 알면서 영어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안 중요하다는 겁니다. 대신 Behind (스텝 12-14)를 보면 좀 더 다양한 사용법에 노출되실 겁니다. 교재의 다양한 문장들에 익숙해지면서 호영님 입에 가장 잘 붙는 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자, 그럼 한 단계 더 나가보죠. 제가 위에 설명 드린 얘기를 기억하면서 영어를 접하시다가, 또 어디선가 문장에서 in front of 대신 in the front 라는 문장을 접합니다. 그럼 'back 과 달리 front 앞에는 the 가 안 붙지 않나?'식으로 한 개의 정답이 있다는 관점으로 보면 헷갈리는 상황이 또 생기겠죠? 이래서 제가 계속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변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영어를 객관식, 한가지 답, 한가지 룰로만 자꾸 연결시키려 하는 순간, 우리는 급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실제 교재에서 the front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도 같은 스텝 안에서 예문으로 드렸었답니다. 그런 경우는 front를 back처럼 그냥 단어 앞에 껌딱지를 붙여 사용한 것이겠죠? 😉 다른 얘기로, 실제 in the back of 도 단순 단어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이것도 영국에서 언어가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지금은 in back of 같은 사용법이 미국에서는 허용되고, 여전히 영국은 안 되고, 이런 상황들도 있거든요. 😒 하지만 충분히 메세지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논란을 삼지 않죠. 교재에서 말씀드렸죠? 언어전문원어민들이 계속 논쟁하는 것들이 많다고요. 그리로 가면 답이 없어요. 기둥영어의 목적은 그것이 아닙니다. 하여튼 뭐, 계속 변하는 언어입니다. 🙃 그래서 교재 예문들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들로 제공해드린 겁니다. 🥰 호영님 입에 잘 붙는 문장들이 있을 겁니다. 그것으로 stick 하세요! 그리고 the 자체의 사용법은 시간이 갈 수록 감이 잡히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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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103쪽
In 기둥영어 교재 에러 발견
4권 134쪽
In 기둥영어 교재 에러 발견
4권 65쪽
In 기둥영어 교재 에러 발견
스텝 19-01 p.196
In 19 HAD+pp 기둥
paviaenglish
2022년 9월 24일
기둥의 감을 디테일하게 잡고 계십니다. 👍👍 HAD+pp기둥이글에서더 빛이 잘 날 수 있기 때문에기둥 이미지에“잉크”를 그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실제 HAD+pp 기둥은HAVE+pp 기둥에서 생겨난 것으로 예상할 수 있죠? 그럼 기둥을 초심으로 간단하게 바라볼게요. HAVE+pp 기둥의이미지를재확인해보시면(9권, p40) 캐릭터가빨강줄을갖고 타임라인을크게 덮고 있습니다. 이것이큰 포인트입니다. 이제 그 줄을 그대로 과거 frame 으로 가지고간다면그것이바로 HAD+pp 기둥입니다. 같은 느낌으로 시간만 더 과거로 옮겨진 것이죠. 자, 그럼 그 시간 frame들을 상상하시고다시 문장을보면, When that company went bankrupt, it had lost over a billion won. 우리말로 좀 더 시간상 전달이 잘 되게 번역을 해본다면: “회사가부도 났을 때, 돌이켜보니그동안10억 이상의 돈을 잃었더라.” 라는 느낌이 전달되는 겁니다. 여기서는 호영님의 질문처럼 When 자체의시간이중요한것이 아니라, HAD+pp기둥을 사용할 때 어떤 시간적인 느낌으로 사용할 것인지 그 감을 잡는 것이 더 포인트인 것이죠. 이 말을 간단하게 DID 기둥으로 써도 메세지 전달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세세한 시간의 차이까지 묘사하고 싶을 때 HAD+pp를 쓰면서메세지전달에Subtle디테일이 포함되게 전달할 수 있는 겁니다. 묘사적인 요소가 빛이 나는 소설 같은 글에서 이런 기둥의 활용은 더 빛을 발할 수 있고, 그래서 HAD+pp 기둥에“잉크” 이미지가 들어가는 거죠, 전달이 되었나요?😊 정리하며 드릴 수 있는 현재 가장 중요한 팁은 언어는 컨텍스트에서 생기기 때문에, DID기둥으로 써도 중요 메세지는 전달이 되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대다수의 원어민도 보통 DID기둥을쓸 겁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디테일하게 감을 잡고 계시기 때문에, 나중에 호영님이 영어로 글도 잘 쓰시게 되겠다라는 기대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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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18-14 p.174
In 18 HAVE+pp기둥
스텝 18-02 p.47
In 기둥영어 교재 에러 발견
스텝 15-11 p.291
In 15 SHOULD 기둥
paviaenglish
2022년 3월 12일
아! 호영님이 무슨 일을 하실까 서서히 제가 궁금해질 정도로, 그 두 문장의 차이점을 보시고서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싶어 하시는군요! 😊 간단합니다! 그럼 스텝 15-11에서 제공된 두 문장의 차이점을 봐 보죠. #우리가 피하면 좋을 것들을 기억하세요. "Remember what we should avoid." 명령기둥에 WH 1 문장 구조이죠? 언어는 항상 Context! (외국어를 공부할 때 기억하면 좋은 개념입니다). Context (맥락) 속에서 생깁니다. 앞뒤 상황이 있다는 거죠. 스텝 15-11 내용을 말하고 나서 마지막 편에 제가 저 문장을 주었으니, 저 문장에서 what은 이미 제가 스텝에서 소개한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언어는 생활 속의 스킬이기 때문에, 사람이 말하다 보면 머릿속에 things가 먼저 보여서 그 단어가 먼저 나온다면 그 things 가 뭔지 더 설명해 주기 위해서 things that으로 열차로 연결해 줘야 하겠죠? 그런데! 여기서 이제 차이점이 생깁니다. 자신이 보인 그 things 가 자신이 말한 things에 대한 것이라면, 당연히 호영님의 말씀처럼 the things로 말이 나왔겠죠. 그러면서 상대에게는 “방금 말한 것들로” 메시지가 전달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저는, "Remember things that we should avoid."라고 말하며 the를 뺐어요. 그럼 저는 어떤 이미지로 things를 상대에게 전달하려는 걸까요? 피해야 할 것을 스텝 안에서 제가 말한 것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더 확장해서 영어를 하면서 피하면 좋은 것들을 어떤 구체적인 것들로만 확정시키지 않고, 피하면 좋은 것의 분류 안에 그 어떤 것이든 크게 포함을 시키면서 상대에게 기억하라는 메시지로 전달됩니다. 제가 15-11 스텝의 주제에 맞게 일부러 the things라고 하지 않고, the를 제외하면서 things의 의미를 확장해서 가이드로 드린 것이죠.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아닙니다. 그냥 덜 쓰이는 것뿐입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피해야 할 것들은 제가 말한 것 이상으로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전달할 의향으로, things를 구체화시키지 않고, 듣는 이에게 open 한 것이랍니다. 제가 이때까지 언급한 것 외에도 things들이 더 다양하게 교재 마지막까지 계속 추가되어 나올 것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우리말로는 똑같은 한 문장이라도 가이드에서는 제가 2개의 다른 가이드를 드린 겁니다. 다시 말해, the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는 the의 개념을 기억하면서 스스로 의미를 파악해 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the는 스텝 01-07에서 배웠죠? 스텝 01-06(a), 02-08(plural)과도 모두 연결되어 있는 개념이죠. 하지만 이 articles는 우리말에 없는 개념이어서, 그 대처법은 제가 이미 01-06에서 인용까지 해 드렸습니다. 솔직히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설명만 길어지지만, 그래도 15번 기둥까지 와서 질문한 것이니 제가 조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보통 what은 풀면 the thing(s) that으로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보편적으로 what은 the things that으로 말하게 되는 상황이 훨씬 더 자주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전이나 문법책에서도, 특히나 what의 경우는 다른 WH(who, which etc)와의 차이점을 부각시켜 주기 위해서 항상 the thing(s) that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둥영어 교재에도 여러 번 설명드렸다시피, 영어라는 언어는 그렇게 한 가지 룰로만 딱딱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영어권에서 나온 교재로 영어를 배울 때 (그리고 그 번역본이 한국에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인지하고 있어야 할 점은, 영어를 원어민 레벨로 사용하는 이들은 the의 유무 차이는 이미 숙지한 상태이기 때문에, 사전이나 문법 교재에서 굳이 그 부분까지 추가적으로 설명이 없는 것이지, 더 깊게 언어를 파고들면, 기본적인 학습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예문) 이상으로 실제 다양하게 “짜여 있는” 영어 문장들은 사용되고 있으며, 영어라는 언어의 특성으로 인해 새로운 구조들까지도 계속 짜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를 하려는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the, which, things 이런 기본적인 것을 왜 사용하는지 지속적으로 인지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상치 못한 문장을 볼 때 스스로 파악해 보려는 태도가 더 생길 수 있다는 팁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clause에서 사용되는 article과 things에 관한 팁 2개! 그리고 영어 문장 예들을 영어로 된 설명과 이미지로 드려보겠습니다! 1. identifying clause = ‘the’ - “Which things?” classifying clause = ‘a or no article’ - “What kind of things” 2. When we use the word “things” to talk about a situation, we always use the plural things. For example: We had a few drinks, and then things got out of control. The usage of the plural is probably because a situation is generally made up of a number of separate factors, and these factors are the things that we refer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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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16-09 p.106
In 16 HAVE TO 기둥
paviaenglish
2022년 3월 12일
네,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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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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